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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관심~칸,영화제,앤해서웨이,크리스틴스튜어트,벨라하디드,엘르패닝,이지은,이주영,레드카펫~

by mimmims 2022. 6. 8.

https://youtu.be/K7JrX7PHGBE




발망 드레스 입은 카라 델레바인
엄청 흐믓하게 바라보는 발망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ㅋㅋ



탑, 팬츠, 슈즈 모두 샤넬
크리스틴 스튜어트 요즘엔 샤넬도 괜찮은걸로 입어요ㅜㅠ
예쁜거 많은데 항상 실험적인거 입다가
감동이다 감동


역시 샤넬

크라임스 오브 더 퓨처”에 함께 출연한
레아 세이두와 함께


역시나 이쁘고 잘생기고 열일하는.


칸에서 언제나 베스트인 엘르 패닝

드레스는 아르마니 프리베

호텔 발코니 샷 진짜 공주 같쟈나요;;


언제나 완벽한 드레스 핏인 에바 롱고리아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크리스티나 오타비아노

에바 롱고리아가 칸 영화제에 처음 참석했을때
이 드레스가 40달러짜리래요 ㅋㅋ
5만원 정도?ㅋㅋㅋ

당시에는 칸 영화제가 얼마나 큰 영화제인줄 모르고
이 드레스가 그냥 마음에 들어서 입었다는 썰;;

이번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는데
진짜 ㅋㅋ 브랜드가 필요없는 사람
2005년 칸이라는데 지금봐도 멋짐.


역시 셀린느인 카이아 거버
웃으니까 더 엄마랑 닮은거 같아요 ㅋㅋ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미아가 순방 도는거 같았다는,
핫했던 이 날의 앤 해서웨이

팔에 걸치는 부분이 뒤에서 보니까 매듭처럼 되어있음!
독특한 이 드레스는 아르마니 프리베


스테판 롤랑, 알베르타 페레티 드레스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자기관리 짱인거 같아요;;
역시 영원한 빅시 엔젤


또 루이비통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레드카펫에서 루이비통 다 압수했으면…^^


넘 매력적인 벨라 하디드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된 것 같다…!

드레스는 지아니 베르사체, 구찌


캔디스 스와네포엘, 스텔라 맥스웰, 발렌티나 삼파이우
드레스는 모두 보스

단색에 쏘 심플 베이직인데
역시 마델은 다르네


다소곳한 노만 리더스와 완벽한 스타일링의 다이앤 크루거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 아미


칸 영화제에 참석한 브로커 팀

이지은의 드레스는 최재훈 웨딩
이주영의 드레스는 생로랑

찰떡인 드레스로 넘 잘 선택한거 같아요


발렌티노를 입은 엘사 호스크


멧갈라때 니콜라 펠츠의 발렌티노 드레스랑 비슷
다른 소재, 다른 스타일링

둘 다 금발에 핫핑크 넘 잘 어울린당ㅠ


헤어밴드 스타일링 넘 잘 어울린당
부자집 딸같은 요 룩은 발렌티노


최근 숏컷으로 변신한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긴 머리 시절


드레스는 아쉬 스튜디오

앞머리 올리나 내리나~ 숏컷 어색한거 없이 찰떡이당

이름도 어찌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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