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4 지난 2월 사람 정말 많았던 대전 성심당역시 성심당시…줄서는데 안내요원분들도 있더라구요사람많아 복잡하지만 직원분들 친절했음주변에 조금 걸어가면 부띠끄, 문화원도 있어 구경할 곳도 있고 여긴 여행코스가 맞습니다^^ㅋㅋ가격도 저렴하고 빵도 맛있고많이들 쭈꾸미까지 먹는데 우린 칼국수만 먹었당얼큰 칼국수 매콤함김치랑 맛있게 먹었넴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옛 모습을 많이 유지하고 있고 지역에 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음 테미오래충청남도지사 공관을 포함하여 공무원 관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대전광역시의 지역과거에는 관사촌으로 불렸으며, 테미오래에서 테미는 관사촌이 위치한 마을의 이름이며, 테미오래는 ‘테미로 오라’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를 중의적으로 의미한다고 합니당여러 관사들이 모여있고 다 다르.. 2024. 7. 27. 12월의 일상 굴포천역과 부평구청역 사이? 오래된 가게들 사이에 파란 어닝이 돋보이는 카페 무화과크림치즈 얼그레이 휘낭시에 작은 카페지만 휘낭시에 넘 맛있었다 주차자리가 넓진 않지만 가게는 넓었다 ㅎ 복고풍의 인테리어 컨셉 본격적이고 넓음ㅋㅋ 그리고 달짝지근 맛있는 오리고기 곤드레밥이 있던데 이미 오리고기에서 배불러 포기 ㅜㅜ 지금 우리 좀비는: 21세기 K-좀비 연대기 큰건물들 사이를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한국영상자료원 건물에 들어가면 1층 왼쪽에 보이는 박물관 무료입장! 해외영화부터 한국 영화까지 시대에 따라 좀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 영상 자료도 많고 아는 영화도 많아서 흥미롭게 봤다 밖에 영화 오마주 소품들이 있었음 본 영화라고 반가웠음;) 맛집인지라 사람이 많다 사실 친절 등 여러부분 모르겠지만 ㅎ.. 2023. 2. 19. 8월의 일상 회현역에 있는 남대문칼국수 골목. 그냥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맛집이었지 모야? 고기, 김치 만두 반반도 좋구 칼칼한 손칼국수도 진짜 잘 먹음 가게가 작아 보이는데 올라가면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아요 ㅋㅋ 뒷문으로 많이 오시는것 같던데 그 흰 문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생각하신 그 곳이 맞습니다..ㅋㅋ 나오면서 긴가민가 고민하는 분 몇명 봄 아무튼 피크닉에서 하는 꽃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 파머스마켓 꾸까의 8주년 전시 '꽃과의 공존' 알록달록 꽃으로 꾸며진 공간들이 예쁨 모든 곳이 포토존! 전시로써의 의미까지는 모르겠구 ㅋㅋ 이쁨 프렌치 파인다이닝 제로컴플렉스는 예약이 필요했던 것 같구 카페나 바도 사람이 많아서 패스 옥상 정원과 숍 피크닉 구경으로 마무리 학교 앞 분식집 같은 분위기의 아담한 가게 과일.. 2022. 9. 4. 3월의 일상 엑설런트가 통으로 나왔는데 첨 구입해봄 반반으로 한번에 들어있는데 맛이 똑같다해두 종이포장이 역시~제대로죵~ㅋㅋ 3월9일 선거날, 투표하고 오는 길 처음보는 세계과자점이 있길래 군것질 좀 골라왔음! 불안과 압박에 고통스러워하는 다이애나비를 잘 연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의상 보는 재미도 있는 영화였다 화려한 샹들리에, 화려하다 음료나 베이커리 쏘쏘 아직 푸릇푸릇한 풀이 소생하기 전 천천히 한바퀴 둘러보기 좋지만 경사가 있어… 저질체력은 웁니다 ㅎㅎㅎ 잘 꾸며놔서 한번 돌아보기 좋아요 아이들 데려가도 좋을듯! 날씨가 정말 좋았던 하루 고려시대의 2구의 마애불 볼일 있어 나갔다가 급 당떨어져 간식 수혈 던킨에서 최애 음료 허니딸기라떼 찹쌀경단 맛있었음! 한옥은 언제나 좋다 귀여운 가게, 의외로 커피도 맛있었다.. 202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