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인 아델
진짜 화려한거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독특한 링 이어링은 프랑스 브랜드 메시카
이탈리아에서 아델
그녀의 팔목에서 반짝이는 반 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팔찌 세줄...!
크 부내난다 부내나
토트백도 그냥 라피아백 같지만, 생로랑이라구욧!
ㅋㅋㅋ
노래 오래하고 많이 버소서 아델언냐,, 내한도 좀,,
역시 발렌시아가로 도배된 최근 킴 카다시안 파파라치
팬츠와 부츠가 연결된 팬타슈즈 요즘 자주 신는듯
아니 입는건가 신는건가ㅋㅋㅋㅋ
요즘 귀엽고 편한 스타일을 주로 보여주는 제니퍼 로렌스
칼하트 데님 오버롤 귀여워요;)
옐로우톤의 팬츠 끝 꽃 무늬 포인트
루 골디 선글라스, 마놀로 블라닉 플랫 샌들
백과 프릴 블라우스, 랩스커트는 루이비통
귀엽다가 갑자기 올드하네요;;
루이비통에서 쇼핑했다고-
백은 루이비통, 플리츠 블라우스와 팬츠, 슈즈는 자라
이 날도 모두 루이비통~
깜찍한 수박같은ㅋㅋ 프라다 룩의 셀고
노랑색~ 플레어 원피스 빅터 글레모드
레어 뷰티 런칭으로 바쁘네요
존예ㅠㅠㅠㅠ
기묘한 이야기 시즌4 에 나온 에디 먼슨 역의 조셉 퀸
무슨 젊은 사업가처럼 찍었엌ㅋㅋㅋ 포브스 선정ㅋㅋㅋ
기묘한 이야기에서 긴 머리 진짜 잘 어울렸어요
짧은 머리하니까 또 다르네요 ㅋㅋ
마지막화에 트레일러 위에서 메탈리카 곡을 기타로 연주 했는데 직접 한거였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어떤 역으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에디 역 너무 잘했음 ㅜㅜㅜ
제이미 캠벨 바우어랑 둘이
욀케 사이 좋은 것..?ㅋㅋㅋㅋㅋ
찰떡 긴머리로 다시 친근해지기
ㅋㅋㅋㅋ
헤일리 비버, 벨라 하디드, 아두트 아케치
빅토리아 시크릿 캠페인
세상에. 왜이러는거죠
사진도 별로 디자인도 별로ㅜ
빅시 감각 잃었나요...
베르사체 캠페인 찍은 릴리 제임스
스캔들 이후로 이미지 완전 끝났네 싶었는데
웬걸 이미지 변신한 듯;;
처음 봤을때 못알아봤어요
근데 잘 어울림;;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입은 브리 라슨
시퀸 장식의 케이프가 캡틴마블스러운게 넘 잘 어울리고
복근 멋있는것!
그레이 맨 프리미어에서 라이언 고슬링, 아나 데 아르마스, 크리스 에반스
셋 다 코디 이뿌당
물론 요즘 라이언 고슬링
언제 어디서나 켄 같음ㅋㅋ
아나 이 날 헤메코 넘 예쁘다 생각했는데
이 사진보고 드레스 깜짝 놀랐어요 ㅋㅋ
생각보다 숭한것;;
암튼 분위기 좋고 넘 예뿌다ㅜㅜㅜㅜ
드레스는 루이비통
베를린에서는 수트룩이었던 아나 데 아르마스
아 켄..여기선 더 켄 같네 ㅋㅋㅋㅋ
레드립에 네이비 수트 역시 루이비통
이 코디 박제시켜주세요;;
헤어까지 딱이다 딱
레드카펫에서 루이비통 드레스보면 별로일때가 많은데ㅋㅋ
그레이 맨 프리미어 하면서 대부분 잘 소화해낸듯.
이 드레스 역시 루이비통
요런 프레피룩 입을때는 또 상큼 ☆
독특한 스토레츠 탑을 입은 지지 하디드
편한데~
크림 컬러 호보백, 포인트되는 화이트 탑, 연청, 샌들까지
색 조합 아이템 조합 넘 예쁜것
보그 파티에서.
깜찍한 셀프포트레이트 리본 미니 백
메이크업하고 드레스업해도 클로즈업사진 보니까
애같아요 귀엽
애는 내가 낳았나봐...
남친 Luca Salandra과 쇼핑 중인 데바 카셀
남친도 모델이라는데 둘다 예쁘고 잘생기고
핫하당
나 17살때는 뭐했더라 허허
엄마가 모니카 벨루치 아빠가 뱅상 카셀
어렸을때부터 한결같이 이뿌다 진짜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로운 r.e.m. 뷰티 화보
진짜 군더더기없다
아리 rem 화보보면 밝은 색상 아이섀도우로 자주 쓰는 편인듯?
셀린느 백과 트위드 자켓
귀여운 포켓 포인트 도엔 데님 쇼츠
해리 왕자랑 UN 방문한 메건 마클
멀버리 백, 지방시 펜슬스커트, 마놀로 블라닉 펌프스
페미니스트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메건 마클
같은 톤으로 맞춘 컬트 가이아 클러치, 랄프 로렌 벨트, 마놀로 블라닉 펌프스
블라우스 진짜 고급져 보인다...☆
보테가 베네타 클러치, 가브리엘라 허스트 점프수트, 아쿠아주라 샌들
메건이 키 크고 옷 잘입어서 평소 스타일 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피스룩으로 참고해도 될 법한.
물론 출근룩은 편한게 짱이지만요 (。•̀ᴗ-)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러 간 모나코 알베르 2세, 샤를린 공비
넥라인과 블랙 컬러 드레스로 논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마지막 사진 진짜...비주얼...
서사 완성이다
드레스는 Terrence Bray, 샤를린 고향인 남아공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
MLB 올스타 이벤트에서 저스틴 벌렌더와 케이트 업톤 그리고 3살된 딸 제네비브
190 넘는 아빠와 180 가까운 엄마 ㅋㅋ
키 쑥쑥 크겠다 애기~
아빠랑 닮았는데 엄마도 닮고 넘 귀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