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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2

8월의 일상 회현역에 있는 남대문칼국수 골목. 그냥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맛집이었지 모야? 고기, 김치 만두 반반도 좋구 칼칼한 손칼국수도 진짜 잘 먹음 가게가 작아 보이는데 올라가면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아요 ㅋㅋ 뒷문으로 많이 오시는것 같던데 그 흰 문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생각하신 그 곳이 맞습니다..ㅋㅋ 나오면서 긴가민가 고민하는 분 몇명 봄 아무튼 피크닉에서 하는 꽃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 파머스마켓 꾸까의 8주년 전시 '꽃과의 공존' 알록달록 꽃으로 꾸며진 공간들이 예쁨 모든 곳이 포토존! 전시로써의 의미까지는 모르겠구 ㅋㅋ 이쁨 프렌치 파인다이닝 제로컴플렉스는 예약이 필요했던 것 같구 카페나 바도 사람이 많아서 패스 옥상 정원과 숍 피크닉 구경으로 마무리 학교 앞 분식집 같은 분위기의 아담한 가게 과일.. 2022. 9. 4.
3월의 일상 엑설런트가 통으로 나왔는데 첨 구입해봄 반반으로 한번에 들어있는데 맛이 똑같다해두 종이포장이 역시~제대로죵~ㅋㅋ 3월9일 선거날, 투표하고 오는 길 처음보는 세계과자점이 있길래 군것질 좀 골라왔음! 불안과 압박에 고통스러워하는 다이애나비를 잘 연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의상 보는 재미도 있는 영화였다 화려한 샹들리에, 화려하다 음료나 베이커리 쏘쏘 아직 푸릇푸릇한 풀이 소생하기 전 천천히 한바퀴 둘러보기 좋지만 경사가 있어… 저질체력은 웁니다 ㅎㅎㅎ 잘 꾸며놔서 한번 돌아보기 좋아요 아이들 데려가도 좋을듯! 날씨가 정말 좋았던 하루 고려시대의 2구의 마애불 볼일 있어 나갔다가 급 당떨어져 간식 수혈 던킨에서 최애 음료 허니딸기라떼 찹쌀경단 맛있었음! 한옥은 언제나 좋다 귀여운 가게, 의외로 커피도 맛있었다.. 202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