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1 8월의 일상 회현역에 있는 남대문칼국수 골목. 그냥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맛집이었지 모야? 고기, 김치 만두 반반도 좋구 칼칼한 손칼국수도 진짜 잘 먹음 가게가 작아 보이는데 올라가면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아요 ㅋㅋ 뒷문으로 많이 오시는것 같던데 그 흰 문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생각하신 그 곳이 맞습니다..ㅋㅋ 나오면서 긴가민가 고민하는 분 몇명 봄 아무튼 피크닉에서 하는 꽃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 파머스마켓 꾸까의 8주년 전시 '꽃과의 공존' 알록달록 꽃으로 꾸며진 공간들이 예쁨 모든 곳이 포토존! 전시로써의 의미까지는 모르겠구 ㅋㅋ 이쁨 프렌치 파인다이닝 제로컴플렉스는 예약이 필요했던 것 같구 카페나 바도 사람이 많아서 패스 옥상 정원과 숍 피크닉 구경으로 마무리 학교 앞 분식집 같은 분위기의 아담한 가게 과일.. 202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