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2 4월의 일상 아기자기 깔끔 커피도 휘낭시에도 맛좋음 주택가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무 앞으로도 현재 속에 존재하기를 옛날의 빛은 잃어도 여전히 화려한 궁궐, 꽃이 활짝 펴있던 대온실 날이 더울 정도였다;; 꽃들도 활짝 피고 사람들도 많고 ㅋㅋ 여름같던 날, 시원한 차 한잔 귀여운 트레이에 각각 담아 주신다 치즈가 잔-뜩 들어있는 돈까스, 후식 음료까지~ 옛날 레스토랑 분위기라고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한 카페 오래된 물건들과 굿즈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아인슈페너, 소금빵…또 먹고싶당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이 달의 영화~ 화면 CG가 아니라 드론으로 찍었다던데, 진짜 박진감 있던 영화 앰뷸런스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고 재밌으면서 신파도 살짝ㅋㅋ 동화같은 느낌의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2022. 5. 2. 2월의 일상 끼리 크림치즈 사려다가 구입해본 르갈 크림치즈.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서 만족, 비스킷도 같이 먹기에 맛있었다 이제 보니 둘 다 프랑스네 미군기지 5단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 제외,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해서 가봤는데 천천히 돌아보기 좋았음 벌써 핫플. 포토존에 사람들이 줄서있었다 ㅋㅋ 패스. 김포 현대아울렛이 보인다 ㅋㅋ 빵도 맛있구 아라마리나가 보여 경치도 괜찮은~ 향수 모으는게 취미였구요... 디퓨저로 사용해보려고 저려미들 몇개 실험해봤음 ㅋㅋㅋ에뛰드, 더샘, 데메테르, 올리브영. 꺼내보니 추억... 다이소에서 에탄올, 리드스틱 구입 디퓨저 베이스 없으면 에탄올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다이소로 해결봤다 향수랑 에탄올 섞으면 끝. 우드 리드스틱은 향이 올라오는데 시간이.. 2022.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