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열린 제 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네치아 도착한 젬마 찬
레드카펫에서도 그렇고 루이비통 잘 소화하는 듯?
크리스 파인과 함께
크리스 파인 욀케 다소곳한 단발이야..ㅋㅋ
평소에도 그렇고 옷 잘입어요
젬마 찬 역시 루이비통
난해한 러플 탑에 골드 팬츠
루이비통이 모델을 잘 뽑았어 역시...
발렌티노 룩의 플로렌스 퓨
영화 개봉도 전에 난리났죠
안좋은 쪽으루…ㅜ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돈 워리 달링 Don't Worry Darling
한국 제목은 '걱정말아요 그대'로 확정된 듯?
예고편도 나왔고~
https://youtu.be/j5nhF2u6Pj4
플퓨 연기력이야 당연 잘하고
해리 스타일스는 어색하다는 평이 대부분.
로튼지수도 그렇고 대부분 안좋지만 ㅎㅎ
논란이 워낙 떠들썩 해서 그런지
홍보 효과는 본 것 같아요
손익분기점은 부담없이 넘길 듯
그래도 영화제 참여하고
플로렌스 대인배네...
취재진이 올리비아랑 같이 서달라니까
해리 스타일스가 거부하던..
아무튼 공식석상에서 출연진 다 모인 사진은
이게 끝이겠네..
발렌티노 드레스와 슈즈
이러나 저러나 이번에 플퓨
스타일링 진짜 넘 좋구요?ㅜ^ㅠ
Valentino Fall 2022 Couture 에서 최소라 착장이었던 드레스...!
젬마 찬은 역시 루이비통
시드니 챈들러, 젬마 찬, 플로렌스 퓨
다들 드레스 선택 굿굿..!
플퓨 찍는 크리스 파인ㅋㅋㅋㅋㅋ
유쾌 친근 ㅋㅋㅋㅋ
빅 칼라에 네이비 컬러의 구찌 수트를 입은 해리 스타일스
빅 사이즈 선글라스에 화이트 슈즈까지
완전 레트로 룩
컬러감이 돋보이는 샤넬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올리비아 와일드
구찌 드레스
저런 노랑을 또 소화하네
카이단 에디션 수트를 입은 올리비아 와일드
이번 영화 논란으로
이정도 관종에 철판이였나 싶긴한데;;
별개로 이번 영화제에서 드레스 소화력 또 한번 인증한 듯
커버올 점프수트에 로퍼로 귀여운 느낌의
아나 디 아르마스
브록 컬렉션의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
상큼하고 넘 예쁨..!
이렇게 상큼한데…! 넘 좋았는데…!
영화 블론드는 내용 알려질수록 넘 깨고요…
본인도 도전이었고 해낸게 자랑스럽다는건 알겠는데
마릴린 먼로는 무슨 죄인지 ..ㅎㅎ
넷플릭스라 영화는 잘 되겠지만ㅜ
루이비통 블레이저에 지안비토 로시 샌들
아나도 루이비통 예쁜걸로 잘 골라입는듯?
루이비통 재킷과 스커트 입은 이 날이
젤 베스트였다 생각함미댜…!
고급스러우면서도 상큼상큼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와 부츠를 입은 세이디 싱크
역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베니스와 넘 잘 어울리는 구찌 룩
세이디 싱크 스타일리스트 일 잘하네~
아역과 성인 사이의 이미지를 적당히 과하지 않게
드레스 선택 좋네요
역시 이번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젤 화제인 레드카펫은
역시 티모시 샬라메 아닌가요?!
하이더 아커만의 레드 점프수트
파격적인데 또 이걸 소화하네…
그치만 그 선글라스는 내려놔..
팬들한테 사인해주는 뒷 모습ㅋㅋㅋ
티모시 진짜 과감한 패션 센스 타고났다..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본즈 앤 올’에 나온
테일러 러셀
드레스는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FW 2022에서 벨라 하디드 착장이었던
그린 드레스
영화에서도 기대되는 둘의 케미
에디튜드도 좋고 색 대비되는 룩도 좋고!
근데 테일러 러셀
스타일 바꾸기 전에도 예쁘고 깜찍한 느낌이긴 했는데
숏컷하고 눈썹 하나 바꾸니까
완전 독특한 자신만의 분위기 생긴 느낌
지금 발렌시아가 진짜 잘 어울려요
이 사진에서 테일러 러셀이 입은
블랙 드레스도 발렌시아가!
이 사진은 무슨 화보같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테일러 러셀, 티모시 샬라메
셋이 사이 좋아보여..♪
각각 여우 주연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은
케이트 블란쳇과 테일러 러셀
드레스는 루이비통과 랄프 로렌 컬렉션
케이트 넘 여신이고 테일러 넘 귀엽네ㅋㅋ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드레스는 스키아파렐리
독특한 드레이핑의 블라우스와 발목 부분이 포인트인 트라우저
모두 록산다
이번 영화 '타르'에서 베를린 필하모니 최초의 여성 지휘자가 된
가상의 인물 타르를 연기한 케이트 블란쳇
연기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개봉이 기다려집니다...!
진짜 잘생긴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깔끔한 숏컷에 잘 어울리는 알베르타 페레티 드레스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입은 바바라 팔빈
딜런 스프라우스와 함께.
둘이 오래 잘 사귀고 있넹;)
그림체 비슷해서 같이 있음 귀여워보임 아직두 ㅋㅋ
어머 미모 무슨 일이야...
역시 딜런 스프라우스와 함께
역시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
드레스 컬러감에 메이크업도 맞춘 느낌인데
얼굴이 다 했다 진짜
토리 버치 룩의 시드니 스위니
의외로 토리버치랑 찰떡..
토리 버치 FW 2022 캠패인
영한 이미지를 가져오면서도
토리버치 기존 느낌도 유지하고
모델 잘 뽑은 듯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에 티파니 주얼리까지
반묶음 머리에 리본 누가 한거야
진짜 이쁘자나요..
테사 톰슨이 입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는 엘리 사브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드레스를 입은 테사 톰슨
형광색에서 조금 차분해진? 이 드레스는
마크 제이콥스
앞머리 내린 이 날은 Interior 드레스
독특한 디자인이나 강렬한 컬러감의 드레스를
잘 소화해내는 테사 톰슨
거기에 맞게 헤어나 메이크업 스타일링도
잘 맞춰서 레드카펫 보는 재미있는 배우 중 한명
진짜 성공신화 ㅋㅋ
십대 유튜버에서 멧갈라에 베니스 영화제도 참석하는 셀럽이 된
엠마 챔벌린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는 로베르토 카발리
2019 파리 루이비통 쇼 때
새삼 이미지, 스타일 바뀐거 놀랍네;;
2001년 생이긴 하지만 ㅋㅋ
요즘엔 진짜 배우, 연옌 느낌
본인 커피 브랜드 Chamberlain Coffee 도 있던데
암튼 잘나가긴 예전이나 지금이나 잘나가는 중~
같은 2001년생ㅋㅋ
래피 캐시디의 발렌티노 룩
이번엔 미우 미우 룩
여기도 아역부터 그대로 컸어요 ㅋㅋㅋ
귀염뽀짝
상큼한 파스텔 톤이 잘 어울리는 릴리 라인하트
미니 드레스, 백, 슈즈 모두 미우미우
존예 존예...
근데 또 이런 수트도 잘 어울려버리기.
역시 미우미우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의 카밀라 멘데스
카리스마 있어 보이고 메시카 주얼리도 잘 골랐넹
마야 호크랑 찍은 넷플릭스 영화 두 리벤지 나왔던데~
틴에이저 역 말구
또 다른 매력있는 역 만나서 잘 나가면 좋겠네요
요로코롬 멋있는데!
벨벳과 문양이 인상깊은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를 입은 미아 고스
이 착장도 돌체 앤 가바나
분위기 진짜 독보적이다..
무슨 그림 보는 것 같은 기분.ㅠㅜ
어쩜 이름마저 미아 고스야...
구찌 드레스를 입은 클로에 세비니
이 언니 언제까지 멋지고 스타일리시할건지 누가 물어봐주라;;
화이트 컬러 샤넬 22백... 저런 느낌이였구나...
아디다스 쇼츠를 저렇게도 입을 수 있구나...
보테가 베네타 백
이 언니가 메니까 다른거 같은데?
발렌시아가 백
이 언니가 메니까 다른거 같은데?
ㅋㅋ세월이 지나도 클로에 세비니는
클로에 세비니다...
이름도 어쩜 클로에 세비니22222
언제나 옳은 드레스 선택을 보여주는 줄리안 무어
불꽃놀이 같은 화려한 패턴의 발렌티노 드레스
우아하고요..아름답고요..ㅜ▽ㅜ
독특한 쉐잎의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입은 이자벨 위페르
진짜 고상하고 힙하고 미쳐따...
요즘 발렌시아가만 입는 킴 카다시안
발렌시아가 캠패인, 좀 더 길게 찍어주지!
아쉽던데
찐은 이자벨 위페르라구요
발렌시아가 의외인데
힙하구 고져스...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백이 달라보이는
이자벨 위페르 컷으로 마무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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