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

원식으로 먹어보았다

 

 

1층은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발우공양은 이 건물의 5층)

다양한 불교용품들과 굿즈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는걸 추천

 

 

 

센트로폴리스빌딩 지하에 있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지하로 내려가니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다니
신기함..!

조선시대 16세기 건물지와 길을 그대로 보존하여 전시되어 있다

 

 

따뜻한 느낌의 카페 다남818

충분한 주차공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얇게 썬 사과가 그대로 들어있길래
안어울릴거 같았는데 조화롭게 맛있음

 

오랜만에 주말 스타벅스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 피스타치오크림 콜드브루

였던거같다

 

맛있었음

 

 

 

스퀘어원 3층에 있는 호랭이곳간 

깔끔하게 한끼 식사하기 좋음

 

 

밀키샵 인천스퀘어원

검색해보니까 지금은 없어졌나..?
안보이네 ㅎ
암튼 다른 지점도 많으니^^

역쉬 청년다방은 감자튀김이죵
넘맛있쟈나
떡볶이는 치즈라구떡볶이 먹어봄

토마토맛이 진하지않고 기본적인 떡볶이 맛을 지키며 라구 느낌을 추가한 정도라 좋았음

위에 감자칩까지 넘 좋쟈나

 

 

수원을 다녀왔습니다~

 

 

항정살덮밥
강된장쌈밥

자극적이지 않은 맛
문 열 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슬슬 모이더라

 

스타필드에 있는 모나미 스토어

 

탐나는 아이템들이 많았다

원하는 색으로 펜 만들 수 있는 곳
물론 돈 내야합니다
ㅋㅋㅋㅋ

 

로라로라
이 브랜드는 어느 지점이든 클래식하면서도 귀엽게 꾸미는 거 같아요

 

유우명한 별마당 도서관

사람 정말 많더라

위에 난간에서 사진 찍다가 폰 떨어뜨리는 분들이 많은지 조심하라는 멘트가 화면에 계속 나오더라구요 

다들 조심! ㅋㅋ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과 똑같은 컨셉이지만 

더 사방으로 책장이라 색다르기도 함

 

 

카페 사브로소

 

 

깔끔한 분위기에 조용하고 좋았어요

말렌카 맛있었음!

너무 시루떡처럼 찍어놨나 ^^;;

 

 

듄 파트 투

첫편의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여전히 설명 중인것 같은 느낌이 있음
액션도 먼저보다 둔한 느낌

 

트리플스트리트에 있는 샤오바오우육면

꿔바로우 쫄깃하고 맛있어!!
면 요리 둘 다 맛있었음
면 역시 쫄깃하고 국물 좋아욤

다대기 꽤 매콤하니 참고할 것

송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할리스
경치좋고 한옥도 멋지구~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은것 같음 ㅋㅋ

CGV 부천을 가봤는데

마침 컴포트석으로 예매하게 되었어요

 

리클라이너는 아니지만
일반관보다 푹신한 소파인 컴포트석

단점은 이런 소파들이 오래되거나 관리안되면
삐그덕 소리나기가 쉬운것 같다
그래도 공간이 여유있고 팔걸이도 좀 더 넓게 쓸 수 있는 형태라 편했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맞은 편 마이아트뮤지엄

 

당시 본 전시회는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마이아트뮤지엄은 주제나 섹션에따라 전시 공간 색깔도 색색별로 칠해져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줄서서 사먹는 카페 서라당

운좋게 따끈따끈 휘낭시에 나올때 들어감!
사람들 줄 서있더라구요
역시 맛있었음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아~

 

내사랑

재개봉했길래 한번 관람

 

이런 사랑도 있다
라고 생각해야할까?

실화이기에 사실을 알면 아쉬울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되고

함께했던 시간이 있으니.

 

 

인천 작전동 카페 화전

여기 디저트 맛있어요~
밖에서 봤을때 눈에 띄는 편이 아니라 아쉬움
안에 깔끔하고 아기자기합니당

쿠키 맛있어서 다음에 또 사러갈 의향 있음
이미 쿠키가 유명한것 같더라,
사람 입맛 다 똑같군 ㅋㅋ

루이비통 얼티밋 모노그램 방도

 

앞뒤 배색, 연한 컬러 조합이 마음에 든다

 

자꾸 스카프가 눈에 들어오던 계절~

 

 

오징어 전문이라는 오적회관

 

 

워후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았던 수덕사

아니 수덕사 아래부터 식사나 쇼핑하는 관광객이 많아요

주차장쪽만 아니라 안쪽에도 식당이 많으니 

한번 검색해보고 가면 좋을 듯

 

식사한 곳은 민속촌식당

맛 깔끔하고 괜찮았음!

 

 

수덕사를 한바퀴 돌고 나오면 보이면 수덕여관

이응로 화백이 한국전쟁 당시 피난와 지내던 곳

 

 

수덕여관 옆 

바위에 새겨진 이응로 화백의 문자추상 작품

 

 

매헌 윤봉길 의사 유적

 

 

이때 윤봉길 평화 축제여서 충의사 구경과 더불어 행사도 구경할 수 있었다

 

먹을거리도 팔고 도장찍기 미션이나 체험도 있어 재밌게 돌아다녔다

 

 

동가룰가든

본관 있고 옆에 새로 지어진 별관이 있었다

오~ 맛집인가봐~

 

 

 

카페 화이트 하우스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던 카페
디저트도 맛있고 홍차를 즐길 수 있는 곳

 

한쪽이 폴딩도어로 어두워지기 전에는 활짝 열어놓더라구요
호수뷰 진짜 좋아요

 

 

예당호 출렁다리까지 가봐야쥐

화려하게 빛나는 다리
가운데 전망대로 가 음악분수도 구경하면 오늘 여행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