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깔끔
커피도 휘낭시에도 맛좋음
주택가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무
앞으로도 현재 속에 존재하기를
옛날의 빛은 잃어도 여전히 화려한 궁궐, 꽃이 활짝 펴있던 대온실
날이 더울 정도였다;;
꽃들도 활짝 피고 사람들도 많고 ㅋㅋ
여름같던 날, 시원한 차 한잔
귀여운 트레이에 각각 담아 주신다
치즈가 잔-뜩 들어있는 돈까스, 후식 음료까지~
옛날 레스토랑 분위기라고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한 카페
오래된 물건들과 굿즈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아인슈페너, 소금빵…또 먹고싶당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이 달의 영화~
화면 CG가 아니라 드론으로 찍었다던데, 진짜 박진감 있던 영화 앰뷸런스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고 재밌으면서 신파도 살짝ㅋㅋ
동화같은 느낌의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아름다운 동화와 냉정한 현실을 동시에 보여준다
식사도 가능, 테라스가 넓어서 아이들있는 가족단위로 많이 있더라구용
환하고 탁 트여 시원시원함
잘 찾아보면 동네마다 보호수가 하나씩 있는거 같아요
몇백년을 한자리를 지키며 봄을 맞이하는 나무들, 모두 이번 년도 내년도 함께 하길.
사실 검색해서 나온 가게에서 포장해오려던거, 웨이팅이 엄청나길래 그냥 다른 집에서 포장.
근데 맛있더라구요?!
영동선에서 가장 오래된 역
현재는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만 한다고 함
죽서루에서 바라본 오십천
입구쪽에 쉬고있던 고양이 두마리, 귀여워…!
계단이 꽤 있지만^^ 잘 꾸며져있고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시원
팍업북 전시장?도 있었는데 이용하지는 않았다, 아이들이랑 구경하기 좋을듯
너네 어디서 나타난거니…?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마마티라
오션뷰, 산토리니 분위기
간장모둠장, A정식
해산물 많이, 고기에 찌개 다양하게 잘 먹음
낮에도 밤에도 멋진 쏠비치
뷰가 정말 멋짐;)
건물 보이게 찍었는데 바다 쪽도 탁 트여서 진짜 좋더라-
방은 평범했음, 취사가능
오션뷰 방 잡으려 번호표 뽑는데 평일에도 사람이 꽤 있었음 ㅎㅎ
오션뷰는 추가 금액 있을 수 있고
10시부터 번호표 배부, 12시 방 배정, 14-15시 체크인 가능했다. 귀찮^^
바다 정말 맑고 깨끗
속이 뻥-
케이블카 짧고 금방이지만
맑은 바다도 보고 장호항에서 한바퀴 산책하고 스카이 라운지까지 돌면 딱 좋다
맛없어 보이게 찍는 재능이 있어요...
듬뿍 올라가있던 콩나물 다 섞고 찍어버렸지만..
짜지않고 진짜 맛있었음! 푸짐하기까지!
바다 앞에 두고 감자탕 맛집 발견ㅋㅋㅋ
흥녕사지징효대사탑비가 있는 법흥사
5대 적멸보궁 중 하나
탑비 옆에 밤나무, 200년 정도라 추정한다고
앞에 주차장, 화장실이 있는데 정말 넓고 크다. 관광지인가봐...
자연이란 참 신기하다
긴 세월동안 형성된 돌개구멍
뜨끈뜨끈한 브리오슈에 딸기잼이랑 버터><
한적하고 분위기 좋았음!
당분간 아이들 유치원으로 사용중이라 한다
현재에도 쓰이고 있는 옛 건물, 참 멋있다
오다가 뭐 없어서 사 온 강릉 커피 타르트
맛있는데 놀러갔던 지역에서는 뭘 못샀다 ㅋㅋㅋ
의미있는 동상들에 관리 잘된 공원.
한바퀴 둘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순교자 박물관도 있음!
야외 테라스, 루프탑 있는 카페
2층은 사람이 차면 좀 답답한 편;;
생각못했는데 자리가 있길래 예매했당
신영숙 민영기 임혜영
여전히
돌아가는 창가 무대도, 배우들도 임펙트가 엄청나다
분수도 틀어져있구~ 날 좋으니 나들이 온 것 같네
생긴지 별로 안된것같다
깔끔하고 양 많고 맛있고!
디플랫 화이트, 드립커피
건물들 틈에 나무, 맛있는 커피
김준권 산의노래
몰랐던 목판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심지어 무료전시
오랜만에 혼자 문화생활
시나몬슈거크로플, 807커피
마트 갔다가 빨대까지 함께 파는 코코넛
역시 시원할때 먹어야 제맛!
수페르가 내 최애 운동화
경사가 꽤 된다 헥헥
옆으로 엄청 큰 직두리 부부송
사이 좋다
우금 저수지가 훤히 보이는 카페
갬성과 경치 모두 굿
발로나초코크럼블머핀 찐해서 맘에 들었당
크지않아서 금방 둘러본다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 듯 했다
복원된 건물이라 옛느낌은 거의 없지만
뒷쪽에 정조가 양주관아에 들렀던 이야기와 어사대비가 있다
밝고 쾌적한 이너프유
상큼한 선셋에이드
백화점 내에서 나름 독특한 인테리어
무화과 호두 스콘 맛있음!
냉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맛있어라;;
안쪽 자리는 짐들이 쌓여있어 좀 답답합니다ㅜ
배스킨라빈스 피카피카피카츄 맛 먹었더니
100원에 포켓몬 스티커 팩을 주더라
한 팩에 세개 들어있었당
스티커 모아 붙이라고 스티커 북도 주더라
귀여웡…!
포켓몬의 인기를 실감했네요ㅎㅎ
믹스덮밥~새우, 돈까스, 계란 탱글탱글 보들보들
밖에 웨이팅 리스트 좀 적게 해두면 좋을것같음ㅎㅎ
맛있는 불가리 초콜렛
먹으려면 불가리를 구입해야하는…?
만두 직접 빚더라구요
밀면도 만두도 맛집
양념, 국물 뒷 맛에 살짝 느껴지는 이 집만의 맛이있는 듯 하다
근데 다들 칼국수 먹고 있었음ㅋㅋㅋㅋ
담에 칼국수 먹으러 가봐야지^^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와인과 식사가 가능한 곳
조용하고 베이커리도 조금씩 다양하게 있는 듯
살만 찌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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