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1 4월의 일상 아기자기 깔끔 커피도 휘낭시에도 맛좋음 주택가 사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나무 앞으로도 현재 속에 존재하기를 옛날의 빛은 잃어도 여전히 화려한 궁궐, 꽃이 활짝 펴있던 대온실 날이 더울 정도였다;; 꽃들도 활짝 피고 사람들도 많고 ㅋㅋ 여름같던 날, 시원한 차 한잔 귀여운 트레이에 각각 담아 주신다 치즈가 잔-뜩 들어있는 돈까스, 후식 음료까지~ 옛날 레스토랑 분위기라고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한 카페 오래된 물건들과 굿즈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아인슈페너, 소금빵…또 먹고싶당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이 달의 영화~ 화면 CG가 아니라 드론으로 찍었다던데, 진짜 박진감 있던 영화 앰뷸런스 생각보다 시원시원하고 재밌으면서 신파도 살짝ㅋㅋ 동화같은 느낌의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202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