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칸,영화제,앤해서웨이,크리스틴스튜어트,벨라하디드,엘르패닝,이지은,이주영,레드카펫~
https://youtu.be/K7JrX7PHGBE 발망 드레스 입은 카라 델레바인 엄청 흐믓하게 바라보는 발망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ㅋㅋ 탑, 팬츠, 슈즈 모두 샤넬 크리스틴 스튜어트 요즘엔 샤넬도 괜찮은걸로 입어요ㅜㅠ 예쁜거 많은데 항상 실험적인거 입다가 감동이다 감동 역시 샤넬 크라임스 오브 더 퓨처”에 함께 출연한 레아 세이두와 함께 역시나 이쁘고 잘생기고 열일하는. 칸에서 언제나 베스트인 엘르 패닝 드레스는 아르마니 프리베 호텔 발코니 샷 진짜 공주 같쟈나요;; 언제나 완벽한 드레스 핏인 에바 롱고리아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크리스티나 오타비아노 에바 롱고리아가 칸 영화제에 처음 참석했을때 이 드레스가 40달러짜리래요 ㅋㅋ 5만원 정도?ㅋㅋㅋ 당시에는 칸 영화제가 얼마나 큰 영화제인줄 모르..
202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