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열린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역시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 알렉사 데미
드레스는 역시 발렌시아가
좀 당황했는데 에티튜드 넘 좋잖아?
옆은 본즈앤올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
알렉사랑 테일러
둘 다 귀엽네 ㅋㅋㅋ
영화 웨이브스 같이 찍어서 친해졌나봄;)
둘 다 발렌시아가 스타일 잘 어울리는데?
디올 드레스를 입은 케이틀린 디버
업스타일에 깔끔한 메이크업
뭔가 소공녀 같음ㅋㅋ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인데 잘 고른거 같음
생각도 못한, 톰 브라운 드레스를 입은 줄리아 로버츠
마리끌레르 11월 커버 찍었던데~
여전히 미소가 참 매력있고 시원시원함
톰 브라운 드레스에 로저 비비에 슈즈를 착장한 셀마 블레어
다발성 경화증을 앓은 이후로 레드카펫에서 거동이 어려워
울컥해하던 모습도 있었는데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보기 좋다!
검정색 지팡이와 세트같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멋진 에티튜드bb
다즐링 레드 시퀸 드레스가 우아한 로다 던
드레스는 케이트
옆은 로라 던과 벤 하퍼의 딸 자야 하퍼 Jaya Harper
심플한 디자인에 시퀸 디테일의 나임 칸 드레스를 입은 민디 캘링
비제이 노박과 셀피 한장☆
화사한 컬러감의 델 코어 드레스를 입은 아말 클루니
아니 요즘엔 조지 클루니보다 아말이 더 배우같아요 ㅋㅋ
색감 넘 잘 어울리자나??
영화다 영화..
디올 드레스를 입은 릴리 콜린스
이번 랑콤 홀리데이 캠패인에서도 여전히 이쁨♡
컷팅 디테일이 들어간 셔츠 느낌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브루나 마르케지니
올리비아 와일드가 입은 드레스는 알렉산드레 보티에
악마의 재능이야 모야;;
뭔 드레스를 입혀도 다 잘 어울려;;
해리 스타일스랑 10월에도 잘 만남
최근 헤어졌다는 기사 뜨던데 진짠가...?
나오미 스콧이 입은 시퀸 장식 옐로우 드레스는 에르뎀
드레스 정리 중 ㅋㅋ
독특한 쉐잎의 슬링백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의 제시카 차스테인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넘 잘 어울리넹
화보 찍어야할것 같음
단발에 화이트 드레스가 고급스러운 로라 해리어
드레스는 더 로우
남친 샘 자로우 Sam Jarou 와 알라이아 쇼에서.
공주님 같았던 로라 해리어
길쭉길쭉 시원시원 모델 같음
긴머리도 잘 어울렸지만 단발도 숟숟
칼단발도 넘 매력적..
진짜 존..예.....니콜라 펠츠...
심플이즈더베스트
블랙 드레스는 지방시
톤다운한 헤어랑 눈썹 + 헤메코 완벽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니콜라랑
오늘도 꿀떨어지는 브루클린 베컴ㅋㅋㅋ
훌루의 '웰컴 투 치펜데일'에 나오던데
연기 어떨지..
비주얼이야~ 말모 말모
루이비통 입은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래 뭐 괜찮은데..?
예뿌다..ㅜㅠ
옷 말구여 엠마 스톤이..
역시 루이비통 입은 엠마 스톤.
눈동자와 비슷한 컬러의 쉐도우와 드레스, 핑크 립
사랑스러웡
남편 조 조나스와 함께 온 소피 터너
여기도 루이비통...ㅎㅎ
소피 터너 헤어, 메이크업 대박이다 싶었는데
루이비통 끼얹기 ㅋㅋㅋㅋ
스타킹 뭔데(ᗒᗣᗕ)՞
진짜 고져스...!
루이비통 입은 정호연
소피 터너랑 함께 가는 정호연
둘 다 루이비통 활동하면서 친해졌나
다들 모여서 이런 사진도 ㅋㅋㅋ
귀엽ㅋㅋㅋ
첫짤엔 레나테 레인스베가 찍고
두번째엔 다른 사람이 찍어줬네 ㅋㅋ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주연
레나테 레인스베
역시 드레스는 루이비통
첨엔 이 포스터 주인공인지 못알아봄ㅋㅋ
정재영 택배짤 따라한거 아니냐고 다들 그랬는데
정재영 배우가 실제로 응원 메세지 써줌ㅋㅋㅋㅋ
배급사 열일 ㅋㅋㅋㅋ
아무튼 루이비통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까지 함께
가족 사진처럼 남겨준 루이비통...
살아남은 사람이 없네....싶었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한 사람...!
루스..!
루스 앤 더 야쿠자 Lous and the Yakuza
루이비통 쇼 오프닝, 클로징도 선 가수
현재 루이비통 최애 앰버서더가 아닐까 싶음
일단 프로포션이 이미 모델이긴 한데
루이비통 소화력이 장난 아니잖아요;;
저 루이비통 앵클 부츠 누가 저렇게 잘 어울려;;
나같아도 당장 런웨이에 세운다...!
아르마니 수트를 깔끔하게 소화해낸 셀레나 고메즈
생로랑 드레스를 입은 헤일리 비버
이번 갈라에서 제일 핫했던 건 역시 이 둘 아닐까ㅎㅎ
이 투샷을 보게 될 줄이야...!
암튼 둘 다 찰떡으로 이쁘게 하고 왔다...!
카이아 거버, 케이틀린 디버, 헤일리 비버
배우 한다더니 스타일링도 조금 달라진 것 같은 카이아 거버
슬림한 라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알라이아 드레스
신디 크로포드 젊은 시절이야 누가 따라갈까 싶지만
카이아 진짜 엄마 그대로 닮았구나.. 새삼 느낌ㅋㅋㅋ
한 컷 찍는 중인 에이사 곤살레스와 카이아 거버 ㅋㅋ
핫하고 우아하고 난리나따
불가리 주얼리에 라콴 스미스 드레스
화려 화려인데 소화 완벽히 한 에이사 곤레스
핫하지 않을때가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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